기업과 인권 최신/중요 기사

文 대통령 “한반도 평화정착은 민족 모두의 인권 위한 것”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에서 냉전의 잔재를 해체하고 항구적 평화를 정착시키는 것은 우리 민족 모두의 인권과 사람다운 삶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0일)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열린 '2018 세계인권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세계인권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건 2003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 이후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문 대통령은...

직장 갑질 근절 등 인권경영 안하겠다? 직영 공기업 114곳만 매뉴얼 거부 논란

  “우리는 인권 연관성이 없다”는 이유로 정부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공무원이 근무하는 직영 공기업들만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매뉴얼’을 거부해 논란이다. 직영 공기업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법인형 공기업과 달리 국가나 지방의 행정조직에 편입, 운영되는 기업들로 상ㆍ하수도시설공단 같은 곳이 대표적이다.  

인권위, 전 공공기관장에 인권경영체계 구축·실행 권고

국가인권위원회는 공공기관 인권경영 실행을 지원하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988개 공공기관장에게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을 활용, 인권경영 실행을 권고했다고 29일 밝혔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30개 정부부처와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장에게는 공공기관이 인권경영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공기관 경영평가 지표에 인권경영 항목 신설·확대를 권했다.

인권위, 모든 공공기관에 ‘인권경영 매뉴얼’ 실행 권고

국가인권위원회가 공공기관의 인권경영을 지원하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988개 공공기관장에게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 실행을 권고했습니다. 또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30개 정부부처와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장에게는 경영평가 지표에 인권경영 항목을 추가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인권위는 "유엔 등 국제사회는 공권력에 의한 인권침해 예방 뿐 아니라 기업의 인권 존중을 위한 국가의 의무를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도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을 확정하면서 기업의 인권경영 제도화와 피해구제를...

공공기관 인권친화적 경영 늘린다…인권경영 매뉴얼 첫 공개

앞으로 공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인권 중심 경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공공혁신위원회와 함께 22일 서울 서대문구 힐튼호텔에서 '2018 인권경영포럼'을 열었다. 포럼에는 공기업을 포함한 250개 공공기관과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총 400여 명이 참석해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과 그 시범적용 결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공기관 ‘직장 내 괴롭힘’…인권위가 직접 교육한다

국가인권위원회가 10월 말까지 넉 달간 전국 5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업과 인권 감수성 향상교육'을 실시합니다. 인권위는 해당 기관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인권경영의 필요성과 국제적 흐름, 인권경영 제도화 주요 내용, 주요 인권침해 사례 등을 교육하고, 지난해 8월 인권위가 권고한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을 활용해 세부 인권경영 실행계획 수립과 인권영향평가 방안 등을 교육합니다.특히, 최근 우리 사회의 화두로 등장한 '직장...

공권력에 의한 인권침해 막는다…공공기관 ‘인권경영’ 본격화

정부 부처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들이 공권력에 의한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 본격적으로 인권경영에 나선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8월 산하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지원, 공공기관 인권경영 평가지표 신설·확대를 권고한 결과 30개 정부 부처와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모두 수용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울러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을 활용해 인권경영을 하라는 권고는 전체 공공기관 중 일부를 제외한 860개 공공기관이 받아들이기로 했다.